‘파랑새 사랑나눔’은 코웨이의 젊은 세일즈 전문가 집단인 파랑새 조직이 계약건수 당 500원을 기부하고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동일한 금액을 추가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신승철 코웨이 W영업본부장은 “구성원들의 나눔 의지가 회사의 경영 철학과 일치하여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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