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산업용지 11만1000㎡(3만3000여평)에 대해 청약을 받은 결과, 28개 기업에서 11만4000㎡(3만4000여평)을 신청해 청약면적이 분양면적을 초과했다.
대한전선은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본계약을 진행하고 내년 건축물 착공에 들어가 2015년 완공할 예정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지난 9월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현재 부지조성 공사를 한창 진행하고 있다”며 “평촌스마트스퀘어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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