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림프종암 치료 복제약 우크라이나서 임상 승인

  • 등록 2011-12-08 오후 2:42:21

    수정 2011-12-08 오후 2:42:21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8일 우크라이나 보건당국이 원조 림프종암 치료제인 맙테라와 바이오시밀러 CT P10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하는 제 3상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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