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청년봉사단 4기는 내년 1월10일부터 2월 중순까지 중국과 인도, 브라질에서 집짓기 등 환경 개선과 의료, 교육 등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고승덕 국회의원, 이창식 한국해비타트 회장 등 주요 외빈과 윤 부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사장단 등 임직원을 포함해 약 6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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