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보안성을 우선 고려한 시범테스트를 거친 후 내년 초부터 방통위에 본격적인 모바일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방통위 직원들은 각자의 스마트폰으로 메일 확인, 문자메시지 발송, 뉴스클리핑, 위원회 주요일정 관리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T는 이번 구축으로 타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의 모바일 오피스 도입이 더욱 활발해지고, 스마트워킹 등 모바일 오피스를 필요로 하는 산업의 확산속도도 더욱 빨라질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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