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배터리 사업을 강화하고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다.
SK에너지는 배터리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다임러와 공동 프로젝트 연구 계약을 맺었으며 현재 상용화를 위해 사업 기회를 모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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