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클릭)채연, 방송 금지 의상 트위터에..

  • 등록 2010-08-09 오후 2:29:48

    수정 2010-08-09 오후 2:29:48


 
[이데일리 편집부] 가수 채연이 공중파 방송에서 입을 수 없었던 파격적인 의상을 트위터에 공개해 화제다.

채연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중파에선 입을 수 없었던 요 의상.. 난 참 좋은데.. 어쩔수 없군.. 잘 때 입어야겠다 끼야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채연은 최근 두 번째 미니 음반 `룩 엣(Look At)`의 수록곡인 `봐봐봐`로 성숙하고 원숙미 넘치는 섹시함을 앞세워 컴백했다.

공개된 사진은 가슴선이 깊게 파인 블랙의 짧은 미니 드레스로 누리꾼들은 “공중파 너무해 ㅠㅠ 누나 이뽀용~” “완전 이쁜데 ㅠㅠ” “케이블에 입고 나오세요. 힘찬 함성소리 지를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채연은 데뷔 당시 가슴이 깊이 파이고 골반부터 다리까지 찢어진 점프슈트를 입고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고 새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그녀의 의상은 과도한 노출로 누리꾼들의 입방아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 관련기사 ◀
☞(와글와글 클릭)이승기도 쌈디도 男 연예인 노출!!!
☞(와글와글 클릭)미모의 영국 앵커 나체사진 유출
☞(와글와글 클릭)`달리는 당신`..차사순 할머니도 자동차 생겼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