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웨지 퍼프 12개입 대용량으로 출시

  • 등록 2016-01-12 오전 9:45:25

    수정 2016-01-12 오전 9:45:25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로드숍 메이크업 브랜드 스킨푸드(www.theskinfood.com)가 피부에 착 달라붙는 베이스 메이크업 연출을 위한 필수품 ‘웨지 퍼프’ 대용량 버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스킨푸드 ‘웨지 퍼프 대용량(3600원/12개입)’은 뷰티 블로거 및 커뮤니티의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스킨푸드의 베스트셀러 화장소품, ‘웨지 퍼프(1300원/4개입)’를 기존 4개입에서 12개입으로 증량한 제품이다. 외부 이물질을 차단하는 지퍼백 패키지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됐다.

또한, 스킨푸드 ‘웨지 퍼프’는 6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실용적이며, 메이크업 베이스나 파운데이션을 활용한 베이스 메이크업 시에 눈, 코, 입 주변 굴곡 있는 부위에도 밀착감 있게 바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스킨푸드 ‘웨지 퍼프’는 피부에 착 달라붙는 듯한 쫀쫀한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아이템으로 세일 때마다 품절대란이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라며 “매일 사용하는 화장소품인 만큼 빨리 소모되는 점을 적극 고려해 이번에 대용량으로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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