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교보문고(대표 허정도) 바로드림센터와 교보핫트랙스 전주점이 30일 오픈한다.
교보문고 바로드림센터와 교보핫트랙스 전주점은 NC웨이브 전주점 B관 지하 1층에 면적 747㎡(226평) 규모로 들어선다.
전주바로드림센터는 신도림, 수유, 판교에 이은 교보문고의 네 번째 바로드림센터로 오프라인 영업점에서 제공하고 있는 바로드림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하는 것. 모바일 또는 인터넷교보문고에서 책을 주문하고 교보문고 오프라인영업점 및 바로드림센터에서 책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교보문고 바로드림센터 및 교보핫트랙스 전주점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