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클릭) 환희, 언더웨어 화보 "로보트 태권 `환희`"

  • 등록 2010-09-17 오후 1:56:30

    수정 2010-09-17 오후 1:56:30


 
[이데일리 편집부] 환상적인 가창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가수 환희가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새로운 프로그램인 `X element`의 언더웨어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환희는 미소년 같은 신비스런 눈빛의 페이스와 섹시한 바디라인, 매력적인 근육을 보여줬다.

어느 때보다 컬러풀해진 언더웨어의 젊고 섹시한 이미지를 고스란히 반영한 이번 화보를 통해, 환희의 강한 남성적인 매력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듯.

기존의 남성 언더웨어 화보와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선보인 이번 화보는 라이센스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Dazed & Confused)의 10월호 패션 화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환희는 10월 말 예정인 일본 콘서트와 드라마, 프로젝트 앨범 등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몸이 무기네요. 로봇을 연상케 하는 근육" "환희는 얼굴도 몸도 목소리도 다 최고" "환희는 바디가 워낙 완벽해서 왠만한 식스팩은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얼굴도 조각, 몸매도 조각.. 보통사람은 어쩌라는 건지.." "남자 속옷모델도 아찔할 수 있구나~" "이런 게 명품 몸매라고 하는 거구나~ 싶다" 등 매력적인 화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다.

▶ 관련기사 ◀
☞(와글와글 클릭) 기린이 되고 싶은 코끼리 `옆구리엔 타이어`
☞(와글와글 클릭) 하늘에 나타난 `두루마리 구름`.."외계인 터널?"
☞(와글와글 클릭) 운동으론 살빼기 어렵다.."먹는 양 줄여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효연, 구릿빛 건강미 폭발
  • 캐디 챙기는 마음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 있지의 가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