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29일 지난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8% 증가한 1351억22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달 들어 한미약품의 분기 실적을 추정한 키움, 미래에셋, 한국투자, 대우 등 4개 증권사의 평균 매출 추정치는 1320억원, 그리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84억원과 151억원이었다. 매출과 순이익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10% 가까이 미치지 못했다.
☞한미약품, 3분기 영업익 166억..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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