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분야에 특화된 기업을 발굴·육성해 관련 서비스 제공을 늘리고, 신규 산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12년 첫 도입됐다.
또 숲속의베리팜㈜은 표고버섯과 블루베리를 생산·가공하고, 숲속의 힐링 체험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형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일반 기업들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판로개척, 기업 홍보, 공동브랜드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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