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5개 팀으로 구성된 KT IT서포터즈는 각 지역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인들에게 스마트 기기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블로그, QR코드 등 활용법과 온라인 상점 개설 방법을 교육한다.
KT는 이번 교육이 대형마트나 온라인 상점에 밀려 갈수록 입지가 좁아지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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