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은 `이-브랜치`를 구축하면 본사와 산하병원간 분리돼 있던 예산관리 및 수입, 지출 계정처리 등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브랜치 구축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자금운영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각종 자료가 전자문서화돼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예산 절감의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의 `이-브랜치`는 현재까지 약 2300개 기업에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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