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바꾸네’ 시즌2는 기존 검색부분을 강화하고 주변 매장의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지도 서비스와 심플한 화면구조로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전국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고객위치 주변 판매점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가 있다. 여기에 △오늘의 ‘공짜폰’ 정보 △단말기 공시지원금 지급 순위 확인 △다양한 기준의 검색기능 △고객위치기반 실시간 푸시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서비스의 활용범위와 가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단통법’ 제약에 포함되지 않는 출시된 지 15개월 이상 된 단말기는 일명 ‘공짜폰’으로 판매될 수 있어, 이러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해주는 ‘보조금스토리’의 ‘공짜폰’, ‘효도폰’ 카테고리도 눈 여겨 보아야 할 부분이다.
티엔피네트워크 박정석 대표는 “그 동안 온라인 스마트폰 가격비교 서비스는 할부기준이 아닌 초기 납입금이 ‘0원~1000원’으로 처리된 상품을 대상으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정확한 가격비교 서비스로 활용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았다”며 “10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대성한 ‘폰바꾸네’ 시즌2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전국민에게 합리적인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전국 휴대폰 매장과 함께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티엔피네트워크는 2007년 창립되어 다년간 유무선통신기기를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는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