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이 트럭은 디자이너 알렉스 마르조가 곤충의 구조와 효율성을 최대한 활용해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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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차량 앞부분에는 리튬이온 배터리 팩을 장착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했으며, 듀얼 흡입 포트(전기 팩 냉각용)를 배터리 팩 양쪽에 설치, 주행 시 발생 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운전석 전면을 알루미늄 옥시니트레이트 창으로 만들어 넓은 시야까지 확보한 앤츠는 차체 길이 25m, 높이 2.3m의 크기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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