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우리투증 지분매각 안 해"

  • 등록 2011-02-22 오전 11:28:19

    수정 2011-02-22 오전 11:28:19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우리금융지주(053000)는 우리투자증권 지분 매각설에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산은금융지주로 우리투자증권 지분을 매각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22일 답변했다.

▶ 관련기사 ◀
☞우리금융, 정규직 채용시 인턴비중 늘린다
☞경남은행, 우리저축銀에 500억대 긴급지원(상보)
☞우리금융, 우리저축銀 504억 긴급지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하들을 사지로.." 눈물
  • 근조화환..왜?
  • 늘씬 각선미
  • 청룡 여신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