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035420) 네이버는 7명의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뉴스캐스트 옴부즈맨 위원회를 구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위원회는 내달 2일부터 옴부즈맨 카페를 통해 모니터링 활동에 돌입하며, 그 결과를 카페에 공개할 계획이다.
한위수 변호사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뉴스캐스트 모니터링 방식과 옴부즈맨 운영규약, 옴부즈맨 카페 운영방안 등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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