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이번 일본 법인 설립을 통해 현지 최대 오픈 쇼핑마켓 등과 ‘소사이어티’ 서비스의 입점 계약을 본격 추진한다. 소사이어티는 3D 전자상거래 유통 플랫폼으로 지난 15일 한국에서 론칭 후 미국·캐나다·중국·일본·베트남 등 17개국에서 동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한방차 전문점인 다시스 등 주요 사업군의 일본 진출도 모색 중이다.
김대영 대표는 “소사이어티와 다시스의 사업 방향은 현지·글로벌화여서 법인 설립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일본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수요를 정확히 예측해 현지화에 성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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