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스마트폰`과 `상장지수펀드(ETF)`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오는 3월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은행개설 증권계좌 `뱅키스(BanKIS)`를 신규로 개설하는 고객에게 1년간 스마트폰 거래수수료 무료혜택과 스마트폰을 통해 1회 이상 거래시 ETF 1주(KINDEX 인버스)를 지급한다.
뱅키스 고객 중 스마트폰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스마트 TV, 캡슐커피머신, 주유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또, 한국투신운용 ETF인 KINDEX 종목을 1회 이상 거래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KINDEX 레버리지` 2주를 증정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KINDEX를 50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SK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KINDEX ETF 거래금액 상위 10명에게는 총 950만원 상당의 투자지원을 지급한다.
이석로 이비즈니스(eBusiness) 본부장은 "스마트폰과 ETF 를 통해 고객이 스마트한 투자 생활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는 전국 15개 은행 및 금융기관의 1만여 지점에서 개설할 수 있으며, 직원이 직접 방문해 계좌를 개설해주는 `뱅키스 다이렉트 서비스`를 통해서도 가입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의 홈페이지(
www.truefriend.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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