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현재까지 전사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재택근무가 장기화 됨에 따라 리디 전 임직원 200여명과 자회사 임직원들에게 손소독제와 핸드워시 등 감염 예방 용품과 비타민, 견과류 등 건강 보조식품 등이 담긴 키트를 집으로 보냈다. 또한 재택근무 중에도 조직원들이 정기적으로 화상 미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리디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달 2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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