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는 17일 ‘재난관리시스템 침몰… 커지는 불신’, ‘여객선 1척 점검에 13분...청해진해운 선원연수비는 한해 고작 54만 원’이라는 주제로 세월호 침몰 사고의 현장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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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문수 지사는 “경기도 지사는 경기도 안에서는 영향력이 있지만, 여기는 경기도가 아닙니다. 여러 가지로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해수부 장관이 여기에 와서 (현장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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