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리아본 강세..`인공관절 국산화 식약청 승인 임박`

  • 등록 2010-08-20 오후 2:11:19

    수정 2010-08-20 오후 2:11:19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코리아본뱅크(049180)가 인공관절 국산화 식품의약품안전청 승인 임박, 존슨앤존슨 출신의 토마스 모런시씨를 부사장에 영입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코리아본뱅크는 20일 오후 2시7분 현재 4.40% 올라 830원에 매매 중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인공관절(B-P Knee System) , 골형성 단백질 식약청 승인이 이달말 떨어질 것"이라며 "존슨앤존슨 출신의 영업 전문가를 영입했다는 소식과 맞물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코리아본뱅크 美자회사, 존슨앤존슨 출신 부사장 영입
☞코리아본뱅크, 단백질 항체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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