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5월부터 본격화 하기로 했던 북한 백두산 관관은 일정에 다소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은 20일 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7주기를 맞아 경기도 하남시 창우리 선영을 참배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또 현대건설 인수자금과 관련 "재무적으로 투자하겠다는 곳이 너무나 많다"면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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