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항소법원은 퀄컴 칩을 사용한 신규 휴대전화의 미국내 판매 금지 판결을 보류했다.
이 결정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전화를 비롯, 퀄컴 칩이 내장된 휴대전화는 지난달 7일부터 미국 수출이 중단됐었다.
☞삼성전자, 신개념 휴대폰 '모바일 하이브리드' 출시
☞삼성전자, 말레이시아에서 인력개발대상 수상
☞삼성전자, D램價 고점 예상보다 빨라..목표가↓-UBS
등록 2007-09-13 오후 1:51:44
수정 2007-09-13 오후 1:51:44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