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회장, 우리금융 주식 5천주 추가 취득

  • 등록 2008-11-21 오후 3:49:30

    수정 2008-11-21 오후 3:49:30

[이데일리 하수정기자]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우리금융지주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우리금융지주(053000)는 21일 이 회장이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가는 이날 저점 부근인 4751원이다.

이로써 이 회장은 기존 1만주에서 1만5000주로 보유 주식을 늘리게 됐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지난 5월 2만1000원대를 고점으로 최근 5000원대까지 하락하면서 6개월만에 4분의 1토막이 난 상황이다.

▶ 관련기사 ◀
☞1000선 위협받는 증시..조금만 더 참아봐?
☞우리지주, 우리은행 유상증자 검토
☞우리금융, 우리은행 유상증자 참여 조회공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