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美 우라늄광산 MOU 체결 추진

  • 등록 2008-04-18 오후 3:24:51

    수정 2008-04-18 오후 3:24:51

[이데일리 민재용기자] 한국전력(015760)공사는 18일 미국 '벡 우라늄광산' 투자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시점에서 구체적으로 결정된바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 재공시 하겠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특징주)한국전력 하락..외국인 매도
☞한국전력, 美 우라늄광산 투자설 조회공시
☞한국전력, 印尼 석탄터미널 사업 양해각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복귀 서예지, 명동서 포착
  • 57세..미모 깜짝
  • 한강의 기적
  • 홀인원~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