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와 협력하는 50여 협력회사는 오는 9일까지 예정 지급일보다 최대 21일을 앞당겨 대금을 미리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LS네트웍스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명절 전 협력회사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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