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LG전자(066570)와
LG디스플레이(034220)는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4.5인치 `IPS 트루 H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롱텀에볼루션(LTE)`를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IPS 트루 HD 디스플레이는 자연에 가까운 색재현율을 지원하고, 초고해상도 콘텐츠를 완벽하게 구현한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여상덕 LG디스플레이 모바일/OLED본부장(왼쪽부터), 배우 민효린, 나영배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담당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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