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매출에 연연하지 않겠다"

  • 등록 2009-01-23 오후 2:41:47

    수정 2009-01-23 오후 3:08:00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KT(030200)는 23일 실적 발표 직후 가진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매출 규모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연학 전무는 "대신, 강도높은 원가 혁신계획 추진해 영업이익을 개선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전무는 또 "본사 스탭 조직을 30% 가량 축소할 계획이며, KTF와의 합병 이후에도 본사 스텝과 임원 수를 줄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KT, 지난해 전체 인력 2000명 감소
☞KT, 올해 영업익 1조8000억 이상 목표
☞통신 맞수 지난해 성적, `KT가 SKT보다 더 나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