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30개월 표류한 재정준칙 늑장 현지시찰 가는 여야
-한해 버려지는 플라스틱 1000만t…재활용은 27%뿐
-‘한화-대우조선 합병’ 26일 결론
-“돈풀기가 금융 취약성 키워 은행 위기, 끝나지 않았다”
-[사설]운동권 혈세지원 위해 재정준칙 발목…野 횡포 아닌가
-[사설]韓, 미국 100배 속도의 뱅크런 경고…대비책 서둘러야
△종합
-카페 옆 또 카페…3고까지 겹쳐 남는 게 없네
-아베 피살 1년도 안돼 또 테러 日, G7 회의 앞두고 불안감 확산
△ ‘갈 길 먼 재활용 산업’上 패플라스틱
- “자동화에 과감히 투자…광학분류기 도입해 처리량 5배로 늘렸죠”
-폐품서 기름 뽑는다…대규모 투자 줄잇는 석화업계
-“정부 재생원료 목표치 달성 위해선 인센티브 늘려야”
△종합
-조선 경쟁력 강화, 늑장 대처시 부정적 여론 감안…결합심사 일정 앞당겨
-내년 총선용 지역예산 따내기 급급 여야 모두 재정 건전화 외면 가능성
-국민 셋 중 두명 “한미 동맹 없었다면 경제대국 못됐을 것”
-코픽스 3개월 연속 떨어졌는데…보험사 주담대 금리는 되레 올랐네
△내달 한일 재무장관 회의
-7년만에 한일 경제수장 만남…반도체 등 핵심산업·공급망 협력 강화 추진
-관급공사 ‘물가 반영’ 요건 완화한다
-“유류세 이번주 결정…세수 녹록지 않지만 추경 검토 안 해”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美 대도시 사무실 텅텅…상업용 부동산에 은행 또다시 위기 올 것”
-“한은, 美 금리보다 韓 물가 대응이 우선”
△정치
-5개월 만에 지지율 20%대로 뚝…尹, 방미로 국정동력 살릴까
-돈봉투 의혹 셀프조사 나서는 민주당 당내 일각선 “宋 조기귀국 요청할 수도”
-민생행보·기강잡기에도…與 지지율 하락
-“위성 활용방안 무궁무진…관련법 제정에 힘쓸 것”
△경제
-韓 국가채무비율 비상…비기축국 평균 첫 추월
-中 진출 韓기업, 2분기 전망 ‘맑음’
-‘알바’로 먹고사는 청년들 임시직 늘고 상용직 줄어
-“러시아산 공급 불확실, 中 수요 회복…국제유가 더 오를 듯”
-디지털 손보사들 미니보험 1~2개 팔고 ‘개점휴업’
-변동금리 주담대 연 3%대 진입하나
-저축은행 부실채권 상각 늘려 연체율 낮춘다
-삼성카드, 마이데이터 예비인가 획득…데이터 신사업 추진 가속화
△Global
-예상밖 호실적에도…웃지 못하는 월가 수장들
-독일, 탈원전 시대 진입 “에너지 위기 속 이례적”
-머스크, AI 스타트업 설립…챗GPT 견제
-남미·아프리카까지…中, 美견제 대응해 숨가쁜 외교전
-인민은행 총재 “中, 외환시장 개입 줄일 것”
△산업
-신입사원과 톡, 임원 승진비법 전수…‘소통 달인’ LG 수장들
-시드니로 뉴욕으로…중장거리로 눈돌리는 LCC
-中 시장 반전 노리는 현대차·기아 상하이 모터쇼에 비밀병기 총출동
-삼성 네오 QLED TV, 영국 탄소저감인증 획득
△ICT
-초거대 AI 키우자…인형 눈붙이기식 데이터 탈피
-대법 “본사와 같은 법적 책임” 사회적 책임 커진 구글코리아
-1mm급 캡슐로 위 내시경…초소형 의료로봇 시대 성큼
-통신사 관계없이 무료…LG유플러스 ‘LG채널’에 콘텐츠 서비스
△산업
-“어필 포인트 찾기 쉬워” vs “지식 수준, 인성 파악 힘들듯”
-재창업 소상공인 대상 ‘재도전특별자금’ 지원
-“현금 결제시 혜택” 트렌비,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소지
-블랙다이아 알알이…현대百 VIP가 열광하는 브랜드 ‘콜로프’
△증권
-일주일 새 1.4조 장바구니에 K반도체 베팅하는 외국인
-반도체 훈풍 올라타자…마이크로투나노, 오늘 IPO 시장 출격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 두자릿수 수익률 훈풍
△증권
-너무 올랐나…‘공매도 규모’ 역대 최대
-예열 끝낸 반도체주, 2600 뚫을까
-“친환경 인테리어 마감재 시장 선점…IPO 통해 재도약”
△부동산
-한강대교 이름 따라 ‘억’이 왔다 갔다 고덕vs구리 양보할 수 없는 ‘名전쟁’
-원희룡 “새 방음터널 공사 최대한 앞당길 것”
-물류센터, 황금알에서 애물단지로
-‘가계약금 돌려주는 돈 맞다 아니다’ 엇갈려…매매계약서 작성 전 명시해야
△문화
-도배집 아들과 꽃집 아들…‘절창’ 꿈 향해 “얼쑤~”
-일렉 기타 메고 로커 본능 발산 ‘아시아의 별’ 자비 없는 공연 펼쳐
-2030 마니아 독자층 덕에…‘젊은작가상 수상집’ 베스트셀러 진입
△스포츠
-쟁쟁한 선배들 앞에서…‘무명반란’ 고군택
-초청선수 돌풍 성유진, LPGA 아쉬운 준우승
-‘뼈아픈 더블보기’로 우승컵 놓친 신지애
-손흥민 골 휴대폰에 담은 클린스만 “쏘니는 특별한 선수”
-‘배구여제’ 김연경, 핑크 유니폼 계속 입는다
△오피니언
-한국영화, ‘극한직업’ 벤치마킹하라
-변호사의 가장 큰 덕목은 ‘성실성’
-시멘트 공급난 심각한데…공수표만 날리는 정부
△오피니언
-노동개혁, 사람이 바뀌는 게 먼저다
-레터가 주는 의미
-국민 눈높이 못 맞춘 대통령실
△피플
-‘화이부동’은 한중일 문화교류의 핵심가치죠
-김기환 사장 “지속성장에 기여”…KB손보 ‘골드멤버’ 시상
-NH농협생명, 강원도 고성군 해풍공원에 나무 3000그루 기부
-두산그룹, ‘강릉 산불’ 피해복구 성금 5억원 기탁
-LX판토스, 산불 피해지역에 나무 심어…산림목원 ‘앞장’
-‘한국 원조 3대 테너’ 신영조 교수 별세
△사회
-“세월호·이태원 희생자에 죄송…국민 생명과 안전 위한 행동 시작하자”
-평범한 직장인 탈 쓴 마약상, 지인부터 노린다
-서울 초·중·고 150개교 ‘국제공동수업’ 실시
-6번째 수수방관…범죄 놀이터 된 가상자산 시장
-방과 후에도 피할 곳 없는 ‘기숙사 학폭’ 5년 1100건 넘어
-경찰,숙박업소·보도방 연계 성매매 알선 ‘여관바리’ 50명 적발
-檢, 상습적 임금 체불한 악덕 사업주 6명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