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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금융투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산여상에서는 3학년 300명, 전남여상은 2~3학년 250여명이 참석했다.
투교협 관계자는 “향후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때 금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금융역량을 갖춘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회사 CEO가 직접 나서는 재능기부 특강을 지속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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