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 열린 ‘대학생 자본시장 아카데미’에서 한국금융투자협회 이수원 부산지회장(앞줄 왼쪽 셋째)과 대신증권 김용태 펀드매니저(앞줄 왼쪽 넷째)를 비롯한 참가 대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금융투자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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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13~17일 부산·경남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금융투자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생 자본시장 아카데미’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과정은 매년 하계 방학 중 운영된다. 펀드매니저·애널리스트·트레이더 등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이 자본시장과 투자실무 등을 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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