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엘리베이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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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25일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이 기부한 2427점의 물품과 아름다운가게의 공정무역상품을 판매했다. 개회식에서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왼쪽)가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이사장에게 기증 보드를 전달하고 있다.
| 현대그룹 계열사 직원들이 나눔 바자회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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