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은 지난 2일 자신의 웨이보에 3분 분량의 해명 동영상을 제작해 올렸다.
이 영상에서 판빙빙은 "나는 절대로 부끄럽고 창피한 일을 하지 않았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이어 "정직하고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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