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T연금보험 가입자는 가입 다음 달부터 3달간 월 1만원을 지원받고 이후 24개월간 월 납부보험료의 10%를 통신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납부 가능한 월 연금 보험료는 5만~100만원으로 월 100만원의 연금보험료를 납입하면 최대 243만원의 통신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것.
국내 연금 보험 가입고객의 월 평균 보험료는 20만~30만원으로 월 20만원 보험료 납입자는 총 51만원, 월 30만원 보험료 납입자는 총 75만원의 통신비를 지원받게 된다.
SK텔레콤과 신한생명은 신한T연금보험 출시를 기념해 가입상담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SK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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