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012630)개발은 12일부터 3일간 해운대구 우동 마린시티 내 견본주택에서 추가계약을 위한 무순위 청약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당첨자는 15일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그러나 1-3순위 분양계약률은 48%에 그친 바 있다. 해운대 아이파크는 4만1천218㎡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3개동 1631가구와 250여실 규모의 호텔, 첨단 오피스 빌딩, 명품 쇼핑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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