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 S6’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LA) 헐리우드의 돌비극장에서 열린 마블의 새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의 시사회장에 전시됐다.
|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헐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마블의 새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시사회장에 삼성전자의 ‘갤럭시 S6 엣지’와 영화속에 등장한 ‘갤럭시’ 컨셉트 제품이 전시됐다. 현재 삼성전자는 마블사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한 상태이며, 영화에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과 웨에러블 기기 등이 등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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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헐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마블의 새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시사회장에서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팬들과 함께 삼성전자의 ‘갤럭시 S6 엣지’로 셀피 촬영을 하고 있다. 크리스 에반스는 촬영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새 갤럭시 S6 엣지로 첫번째 트윗을 올려서 기쁘다”는 메세지를 남겼다. 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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