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몽구 회장, 칠레 전 상원의장과 환담

  • 등록 2008-05-09 오후 2:23:59

    수정 2008-05-09 오후 2:23:59

[이데일리 민재용기자] 정몽구 2012 여수 세계박람회 명예조직위원장(현대차(005380)그룹 회장)이 9일 현대·기아차(000270) 양재동 본사에서 안드레스 살디바르 칠레 전 상원의장과 환담을 나눈 뒤 사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정몽구 명예위원장은 칠레의 BIE(세계박람회기구) 신규 회원국 가입과 중남미지역 국가의 여수 엑스포 지지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해 준 살디바르 전 상원의장에게 사의를 전달했다.
 
▲ 오른쪽부터 정몽구 회장, 안드레스 살디바르 칠레 전 상원의장과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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