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금융명품대상 출품작]한국證 `부자아빠 ELS`

  • 등록 2012-01-13 오후 2:26:00

    수정 2012-01-13 오후 2:48:28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올해 한국금융지주(071050) 소속 한국투자증권이 이데일리 금융명품대상에 출품한 `부자아빠 ELS`는 2006년에 출시된 이후 파생결합증권 공모 주가연계증권(ELS) 시장점유율 상위권을 놓치지 않고 있다.  
▲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공모 ELS 상품을 다양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곡물(옥수수, 밀, 콩)이나 해외지수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를 출시하는가 하면 조기 상환 관찰 회수가 많아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트리플챈스` 등 여러 유형의 ELS를 내놓았다.   `부자아빠 ELS`의 연 환산 상환수익률은 평균 13%.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연 환산 평균 수익률이 13.3%로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두 자릿수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최초 발행시점인 2005년부터 누적 상환된 총 1335개 ELS 상품중 총 1254개 상품, 즉 93.9%가 수익 상환했다.   시장 상황에 맞춰 안정적인 상품을 개발해 `시중금리+α` `중위험·중수익`을 제공하는 투자대안으로 자리잡았다. 안정성을 강화한 상품을 확대했다. 지난해 코스피 변동성이 커지면서 지수형 상품을 확대했고, 상환주기를 축소해 조기상환 성공률을 높였다.   `저위험 원금보장형`부터 `고수익 추구 원금보장형`까지 매주 8~15개의 다양한 `부자아빠 ELS` 상품을 내놓았고, 청약 매체와 계좌를 확대해 고객의 편의를 제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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