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064260)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가 100호 가맹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달콤커피 관계자는 “최근 시청률 30%를 넘나드는 인기드라마 ‘태양의후예’ 제작지원에 따른 마케팅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태후앓이’에 빠진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달콤커피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진출했고 오는 5월에는 중국에도 매장을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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