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창립 34주년 '특별상품 출시'

  • 등록 2013-05-02 오후 12:30:00

    수정 2013-05-02 오후 12:30:00

[온라인총괄부] 대명리조트가 창립 34주년을 맞이해 오는 6월 31일 거제리조트 오픈 예정과 함께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와 엠블호텔 킨텍스 오픈 특별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특별상품은 스위트 & 패밀리 회원권을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10%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회원가입 후 대명리조트 특별회원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취득세를 납부하므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 다양한 회원혜택과 가입자격도 개인 기명, 개인 무기명 및 법인업체 명의로도 분양받을 수 있도록 선택의 폭도 다양하다.

대명리조트 거제 사진-대명리조트 제공
스위트(투룸 5인 기준) 회원권의 분양가는 회원제(보증금 환불) 일시불기준 10% 할인된 기명은 3160만원, 무기명은 3640만원이며, 패밀리(원룸 4인 기준) 회원권의 분양가는 회원제(보증금 환불)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220만원, 무기명은 2560만원이다.

스위트 & 패밀리 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1/12구좌제) 회원가로 연간 30박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기명회원인 경우 추가로 15박(평일기준)을 더 이용할 수 있다‘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 회원가입 즉시 전국 직영리조트 9곳(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비발디파크, 양평, 단양, 경주, 쏠비치 호텔 & 리조트), 변산, 제주, 엠블호텔 여수 등)의 직영 호텔 & 리조트와 제휴 체인 콘도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엠블호텔 킨텍스, 대명리조트 거제(2013년 6월 13일 오픈)를 포함하여 전국 12곳을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신축 리조트도 모두 회원가로 이용 가능하다.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사진-대명리조트 제공
회원가입 특전으로 신규특별혜택을 1년간 골프. 스키, 오션월드, 아쿠아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또한 부대시설을 30 ~ 50% 할인된 금액으로 평생 이용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분양 중인 VIP 프리미엄 노블리안은 소노펠리체 및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연 60박), 현재 잔여구좌만이 남아있어 선착순으로 확보해야 한다. 금액 및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특별 상담문의 가능하다. 현재 실버형, 골드형, 로얄형을 분양 중 이다.

대명리조트 관계자에 따르면 “리조트 회원권의 특성상 새로운 사업을 착수하여 공사를 진행할 때마다 분양금액이 인상되니, 이번 특별 분양이 분양금액 인상 전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또한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 27홀, 델피노C.C 18홀이 운영되고 있으며, 소노펠리체 C.C는 올해 8월에 오픈 되어 총 63홀이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신규 회원에게는 특별히 전국 골프장 부킹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경기 11곳, 강원 5곳, 충청 4곳, 영남 6곳, 호남 2곳, 제주도 5곳 등 전국 33곳의 골프장에서 4인 전원에게 주중 30%, 주말 20%의 그린피 할인 혜택을 준다.

대명레저산업은 맞춤형 예약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엄격한 교육과정을 수료한 레저컨설턴트들로 하여금 최초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하게 1:1 전담 예약 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하기 때문에 모든 회원들이 높은 품격을 가지고 휴가의 한가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대명리조트 회원권 분양문의는 전화(02-2222-7066)로 상담 가능하다.

▶ 관련기사 ◀
☞ 대명리조트, 특별상품 출시 분양
☞ 대명리조트, 거제 6월 오픈 앞두고 특별 회원권 출시
☞ 대명리조트, 델피노골프앤리조트 개관 기념 특별 분양
☞ 대명리조트, VVIP회원 한정 모집 중
☞ 대명리조트, 거제 오픈 기념 ‘특별상품 출시’
☞ 대명리조트, 창립34주년 회원권 특별분양!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뉴진스 수상소감 중 '울먹'
  • 이영애, 남편과...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