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마시는 코엔자임Q10 나온다...‘골든핏 바이탈 밸런스’ 출시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퓨어랩스코리아와 골든핏 프라이빗짐은 국내 최초 마시는 코엔자임Q10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 ‘퓨어랩스코리아’와 골든핏 프라이빗짐의 공동 개발로 눈길을 끄는 이 제품은 물에 타먹는 가루 제품이다. 코큐텐으로 불리는 ‘코엔자임 Q10’과 더불어 ‘히알루론산’, ‘비타민C’, 그리고 부원료로 ‘아르기닌’까지 첨가된 올인원 제품으로 간편하게 하루에 에너지를 더해줄 수 있는 제품이다.

상큼한 레몬 이온 음료를 먹는듯한 느낌을 주는 ‘골든핏 바이탈 밸런스’는 혈압 개선, 피부 노화 지연, 심혈관 기능 개선을 필요로 하는 장년, 노년층과 피부 미백과 수분 공급,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 손상 개선을 요하는 청년층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원윤미 퓨어랩스 코리아 대표는 “현재 오프라인 몇 군데에서만 시범적으로 판매중인데 반응이 좋다. 내달 1일부터 온라인에서도 본격적인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