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주적도 아닌데, 축구는 왜 못 보죠?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영상)

  • 등록 2019-10-18 오전 10:25:44

    수정 2019-10-18 오전 10:25:44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세 번째 이야기는 민준영 인턴기자의 예비군 안보교육에 북한 ‘주적’ 표현 없앴다? 입니다.

최근 예비군 사이에서 안보교육 중 북한에 유화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특히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 남북 대화국면을 염두에 둬서 북한에 ‘주적’ 표현을 배제했다는 의문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기사는 왜 예비군 훈련에서 주적 표현이 빠졌는지를 다루었습니다. 그러나 독자분들은 '국방부가 북한을 주적에서 배제했다는 사실'에 여전히 의문을 표하고 있는데요.

댓글을 통해 성숙한 스냅타임 기사로 나아가고자 댓글을 읽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을 통해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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