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를 토스 앱에서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구글, 아마존, 애플 등 주요 해외 주식 20종을 최소 한 주 단위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토스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가 출시하자마자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며 “출시 한 달을 맞이해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의 다양한 혜택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간편하고 쉽게 해외주식투자 서비스를 이용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