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엠게임은 2년 동안 로열티 외 추가계약금 400만 달러를 지급받게 됐으며, CDC게임즈는 오는 2013년까지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를 담당한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뿐 아니라 국내를 비롯, 다양한 국가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전체 매출의 50%인 해외 매출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어 더 철저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Digital쇼룸 게임·엔터 관련 동영상 보기◀ ☞ `한국 3D콘텐츠 어디까지 왔나` ☞ 新문화코드 `3D성인물· 4D라이브· 트윗문학상` ☞ `컴퓨터그래픽기술이 집결된 시그래프2010 현장` ☞ 뜨거웠던 게임쇼 `이 게임에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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