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웨이퍼를 재가공해 태양광 원재료 공급하던 폴리플러스가 태양광 사업 관련 특허를 취득하며 회사의 주력사업을 태양광사업으로 바꾼 것.
폴리플러스는 5일 태양광 위치 추적장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장치를 통해 태양전지패널이 경사진 상황에서 삼각 지지구조를 확보할 수 있으며, 구동 에너지를 절감하면서도 원활한 태양위치추적이 가능하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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