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여행박사는 홍도와 흑산도를 구석구석 여행할 수 있는 1박 3일 섬투어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매일 KTX를 타고 목포를 출발해 항구 도시 목포에서 즐기는 어시장 여행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대표 섬 홍도와 흑산도를 구석구석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요금은 22만6000원(소인18만1000원·최저가)으로 왕복 KTX(용산-목포)와 쾌속선, 홍도유람선관광, 흑산도 육로버스 관광, 숙박비, 전 일정 식사, 입장료 등이 포함되며 일정 외 식사와 개인경비 등은 불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