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지난 2009년 정리해고 과정에서 460명의 무급휴직자에 대해서는 1년 뒤 생산물량이 증가해 주간 2교대가 이뤄질 경우 순차적으로 복귀시키는 것이라고 약속했다"면서 "하지만 현재 3개 라인이 모두 8시간 정규 근무를 채우지 못하고 있어 현재 상황에선 북귀가 언제가로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마힌드라 "법정관리 '졸업' 쌍용차, 올해 2400억 투자할 것" ☞쌍용차, 2년 만에 법정관리 '졸업' ☞쌍용차 "앱에서 코란도C 정보 한 눈에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