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도 7월 51억원 흑자에서 8월에는 162억원 적자로 나빠졌다. 하지만 매출액은 2669억원을 기록, 전월대비 6% 증가했다.
현대증권측은 "전반적인 시장침체로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위탁수수료 수익이 줄었고, 주가하락에 따른 보유주식 평가손실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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